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안젤리카(Fate/kaleid liner 프리즈마☆이리야) (문단 편집) === [[프리야 시로#s-2.2|시로]]의 [[극장판 Fate/kaleid liner 프리즈마☆이리야: 설하의 맹세|회상에서]] === 이후 과거회상에서 드러난 바로는 시로가 미유를 평행세계로 보낼때 길가메쉬를 인스톨한 채로 미유를 탈환하기 위해 싸움을 벌인다. 시로가 갇혀있었던 걸 보면 시로에게 이기긴 했으나 한발 늦어 미유가 이리야의 차원으로 날려진 모양. 처음에는 시로에게 무의미한 짓이라면서 패배를 인정하고 쓰러지면 살려줄 수 있다고 했지만[* 그 말을 들은 시로는 의외로 귀여운 구석이 있다고 언급한다.], 시로는 승패에는 관심없이 목숨이 다할 때까지 시간을 벌 생각이었다.[* 즉, '''처음부터 죽을 생각이었다는 소리다!'''] 이후 시로가 [[무한의 검제]]를 펼치며 좀 더 자신과 싸워달라는 말을 듣고 격노한다. >"...착각했었군. [[프리야 시로#s-2.2|네 놈]]은 원래부터 [[성배전쟁|승패가 갈리는 무대]]에 서지도 않았던 건가? [[정의의 편|타인의 목숨과 자신의 목숨도 계산에 넣지 않은 짐승만도 못한]] [[영령 에미야|존재]]... '''그야말로 네놈에게 걸맞는 광경이로군, [[사기꾼|페이커]]!!! 네놈이야말로 [[영령(TYPE-MOON/세계관)|죽은 자]]를 [[영령 에미야|흉내낸 인형]], 그 자체. [[정의의 편|바람대로]] [[무한의 검제|묘비]] 밑에 묻어주마!'''" 그것에 대해서 안젤리카는 페이커를 넘어서서 '망자'라고 하며 그건 '''죽은 자의 사고방식'''이라면서 혐오감을 드러낸다.[* 후술할 안젤리카의 정체를 보면 목적을 위해 무엇이든지 할려했던 시로를 보고 동족혐오겸 자괴감을 느낀 것에 가까운 듯.] 이후 시로와의 전투에선 UBW의 압도적인 공격속도 때문에 보구를 쏴내기전에 튕겨나면서 시로의 접근을 허용하게 된다. 수많은 방패와 장막까지 죄다 투입하며 막았지만 그대로 뜷고나온 시로에게 그대로 일도양단될 뻔 했지만 치환마술을 이용해 시로의 검격을 회피하고, 시로 앞에 포탈을 생성, 공중으로 보내버린 다음 이갈리마와 슐샤가나를 사용한다. 시로가 이갈리마와 슐샤가나까지 투영해내 생존하자 결국 [[에아(Fate 시리즈)|에아]]까지 꺼낸다. >'''"[[프리야 시로#s-2.2|네 놈]]의 [[영령 에미야|존재]]는 파탄 그 자체다. [[에인즈워스|우]][[인류|리]]가 짜내는 재래 인류의 [[미래|마지막 신화]]에 네 놈은 [[오류|오점 밖에 되지 않는다.]] [[트레이스 온|그 지긋]][[무한의 검제|지긋한]] [[고유결계#s-1|능력]]도, [[마술각인|불가사의한]] [[마술회로]]도, [[정의의 편|시체와도 같은 역겨운 신념]]도, 모조리 찢어버려주마. 네놈의 세계까지 통째로."''' 그리고 [[에누마 엘리시(Fate 시리즈)|에누마 엘리시]]를 사용, 시로의 수많은 검들을 모조리 찢어버리며 무한의 검제를 철거시키고 결국 시로에게 이기는데 성공했지만 목적이던 미유는 평행세계로 날아가버려서 결과적으로 [[피로스의 승리]]를 한 셈이 됐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